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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뉴스레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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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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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수도권에 첫 물류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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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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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판매 시작했는데...통신판매업 신고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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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소형 최대 100원 조정

1번 소식 'C커머스' 수도권에 첫 물류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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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진출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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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테무

*테무

앞으로 테무는 공개 입찰 또는 수의 계약 방식으로 국내 물류업체와 배송 계약을 진행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울러 한국 사업을 총괄 관리할 사무실을 물류센터 내에 두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이 한국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무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오픈마켓(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하기 위한 판매자 모집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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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소식 쿠팡, 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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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로켓배송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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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플랫폼

*쿠팡

팡은 유통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의류 유통사 제이크루에 이어 두 번째로 혁신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됐다. 쿠팡에 이어 이케아가 3위, 세계 최대 규모 주얼리(장신구) 제조사 판도라가 4위,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 리테일링이 5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은 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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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소식 셀러 판매 시작했는데...통신판매업 신고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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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마크 붙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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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 제외·무료반품은 가능

*테무

테무가 국내 판매자를 유치해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했지만,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테무에 신고 의무를 고지했지만, 테무는 자신들이 중개업자라며 이를 거부했다. 국내 판매자들이 소비자 분쟁 시 보호받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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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소식 CJ대한통운, 중·소형 최대 100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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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상승 요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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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은 내리고 개인택배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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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내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000120]은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편의점 등의 기업 고객에 대한 택배비를 최대 100원 올린다고 7일 밝혔다.세부적으로 2㎏ 미만 소형은 90∼100원, 20㎏ 미만 중형은 50∼100원 각각 인상한다. CJ대한통운의 택배비 인상은 2023년에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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