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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뉴스레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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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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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보다 '더 센놈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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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기준 검증 체계 가동"소비자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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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콘텐츠 중심 혁신…'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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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C커머스 공습에 국민 청원 등장

1번 소식 알리·테무보다 '더 센놈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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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상륙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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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공세 매섭다

*징둥닷컴

중국 e커머스(C커머스) 업체인 징둥닷컴이 한국에 진출한다. 인천과 경기 이천에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국내 물류업체와 계약을 맺어 사업 채비를 마쳤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에 이어 징둥까지 국내에 진출하면서 C커머스의 한국 시장 공습이 더욱 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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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소식 안전 기준 검증 체계 가동"소비자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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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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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제품 안전성 검사 진행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9월 한국수입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자발적인 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국내 KC 기준에 미달한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재유통을 차단하는 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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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소식 이커머스, 콘텐츠 중심 혁신…'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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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커머스,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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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영상 중심 '발견'

*K-커머스 서밋 2025

중국 이커머스 산업은 콘텐츠에서 관심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검색 중심’ 쇼핑 모델에서 벗어나, 추천 알고리즘과 숏폼 영상 중심의 혁신 모델이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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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소식 빨라지는 C커머스 공습에 국민 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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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막히자 한국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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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이 다른 경쟁

*C커머스

테무와 쉬인의 입점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가격을 올리는 반면 국내에선 테무에 이어 중국 최대 e커머스 플랫폼 징동닷컴이 직접 물류센터를 확보하거나 국내 물류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빠른 배송을 도입하는 등 한국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이에 한 소상공인은 "C커머스를 규제하라"는 국민 청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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