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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뉴스레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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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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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이어 오프라인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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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테무’에서 돈은 벌지만 사무실은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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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 성장세 속 불확실성 잔존 이커머스, 생존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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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커머스도 해외서 '답' 찾는다

1번 소식 C커머스 이어 오프라인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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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국내 유통시장 판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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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업계 긴장 고조

*미니소,요요소

올 하반기 국내 유통업계에 중국 유통 기업들의 공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중심으로 국내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데 이어 미니소·요요소 등 중국계 유통·서비스 기업들이 한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유통업계 지형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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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소식 C커머스 ‘테무’에서 돈은 벌지만 사무실은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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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무실·직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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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 안에 직원 등 시스템 구축

*테무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는 중국의 테무는 빠르게 MAU를 높이며 한국 시장에 정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테무의 실체를 찾기 쉽지 않다. 아직까지 한국 내 사무실과 직원 등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싼 가격을 무기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활보하는 테무가 정작 '한국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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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소식 표면적 성장세 속 불확실성 잔존 이커머스, 생존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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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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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움직임 등 불확실성

*C커머스

온라인 쇼핑 시장의 외형적 성장에도 이커머스 업계는 웃음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공습, 온라인 플랫폼 규제 움직임 등 사업 부담을 키우는 각종 변수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만만치 않은 경영 환경이 전개되자 활로 찾기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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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소식 K커머스도 해외서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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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C커머스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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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배송에 대한 피드백

*쿠팡

내수 침체와 중국(C) 커머스 공세 속에서 K커머스가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컬리·쿠팡·무신사·당근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앞다퉈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며 역직구, 글로벌 MZ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포화된 내수 경쟁과 C커머스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해 한국식 플랫폼과 브랜드 경쟁력을 해외 무대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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